
와, 어벤져스라니, 이 영화 진짜 미쳤죠! 😍 2012년에 개봉해서 전 세계적으로 15억 달러(박스오피스 모조 기준)를 쓸어담은 슈퍼히어로 블록버스터예요. 2025년인 지금, 오늘 주말 디즈니+에서 팝콘 들고 다시 봤는데, 한 점 후회도 없어요. 조스 웨던 감독이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블랙 위도우, 호크아이를 한데 모은 이 영화, 여전히 너무 재밌어요. 왜 이 영화가 아직도 내 맘을 사로잡는지, 뭐가 기억에 남는지, 그리고 살짝 아쉬웠던 점도 솔직히 얘기해볼게요. 치킨에 맥주 한잔 마시며 수다 떨듯이, 편하게 가보자고요!
최고였던 점: 왜 아직도 푹 빠졌냐면요
우선, 팀워크 에너지가 진짜 대박이에요. 마블이 아이언맨 (2008), 토르 (2011) 같은 솔로 영화로 몇 년간 떡밥을 깔아놨잖아요? 어벤져스는 그 보상을 제대로 터뜨려줬어요. 토니 스타크의 쌉싸름한 농담이 스티브 로저스의 올드스쿨 정의감과 부딪히는 장면들,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더라고요. “천재, 억만장자, 플레이보이, 자선가” 드립 치는 장면? 완전 명장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화면을 장악하지만, 크리스 에반스의 진지한 캡틴은 팀의 심장을 뛰게 해요.
액션은 그냥 미친 수준이에요. 특히 뉴욕 최종 전투 장면! 치타우리 외계인이 포털로 쏟아져 나오고, 어벤져스가 원을 그리며 모이는 그 샷—와, 다시 봐도 소름 돋아요. 헐크가 마구 부수고, 토르가 번개 날리고, 블랙 위도우가 쌩쌩 날아다니는 거? 눈 호강 제대로죠. 웨던은 각 히어로에게 스포트라이트를 골고루 나눠주면서도 혼잡하지 않게 연출했어요. 소파에서 벌떡 일어나고 싶을 정도였어요, 결말 다 아는데도!
근데 진짜 이 영화를 빛내는 건 캐릭터들 간 케미예요. 팀이 그냥 뚝딱 뭉친 게 아니라, 서로 부딪히고 싸우고 성장하거든요. 톰 히들스턴의 로키는 완벽한 빌런이에요. 그 능글맞은 미소랑 “나는 신이다” 연설? 완전 소름. 그냥 나쁜 놈이 아니라 머리 굴리는 악역이라 어벤져스의 단결이 더 값지게 느껴져요. 브루스 배너와 토니의 과학 브로맨스나 나타샤와 클린트의 조용한 대화 같은 잔잔한 순간들도 좋았어요. 폭발만 있는 게 아니라 마음도 담겼더라고요.
아쉬웠던 점: 솔직히 말해볼게요
그래도 솔직히, 완벽하진 않았어요. 2025년에 다시 보니까 일부 CGI가 좀 낡아 보이더라고요. 치타우리 우주선들, 멋지긴 한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 같은 최신 MCU 영화랑 비교하면 살짝 투박해요. 그리고 중간에 헬리캐리어에서 다들 티격태격하는 부분은 좀 늘어졌어요. 긴장감 쌓으려는 거 이해하지만, 잠깐 핸드폰 만지작거린 거 인정합니다.
또 하나, 블랙 위도우랑 호크아이가 좀 찬밥 신세였어요. 스칼렛 요한슨과 제레미 레너는 연기 잘했는데, 역할이 토르나 헐크에 비해 작았어요. 나타샤가 로키 심문하는 장면은 쩔었지만, 그 외엔 할 일이 적었죠. 호크아이는 영화 절반 동안 마인드 컨트롤 당해서 아쉬웠어요. 나중 MCU 영화들에서 이 둘이 더 빛나니까 여기선 좀 아껴둔 느낌?
2025년에도 왜 중요한가요
왜 어벤져스가 아직도 터지냐면, 이 영화가 모든 팀업 영화의 설계도였기 때문이에요. 이거 없었으면 어벤져스: 엔드게임도, MCU 멀티버스도 없었죠. 여섯 히어로, 빌런, 거대한 스토리를 완벽히 조율한 게 대단해요. 게다가 그냥 재밌어요. “슈퍼히어로 영화 너무 많다”고 투덜대도, 이 영화는 왜 이 장르에 빠졌는지 다시 깨닫게 해줘요. 유머, 감동, 그리고 헐크가 신을 바닥에 패대기치는 장면—더 뭐가 필요해요?
2012년의 그 시절 분위기도 담겨 있어요. 코로나 없던 때, 그냥 순수한 블록버스터의 즐거움. 다시 보니까 옛 친구 만난 기분이더라고요. 그리고 크레딧 끝 샤와르마 장면? 여전히 레전드예요. 이거 쓰고 나서 동네 샤와르마집 가야겠어요.
마무리
어벤져스는 진짜 클래식이죠. CGI가 좀 오래됐고, 몇 캐릭터가 덜 조명된 게 흠이지만, 액션, 티키타카 대사, 팀워크가 다 살려요. 마블 팬이든 그냥 재미 찾는 사람이든, 꼭 다시 봐야 할 영화예요. 제 점수는 8.5/10. 완벽한 햄버거 같달까—맛있고, 배부르고, 또 먹고 싶어요.
어벤져스에 대한 생각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다시 볼까 고민 중이에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MCU 영화는 뭐예요? 같이 수다 떨자고요!
#어벤져스 #마블 #슈퍼히어로영화 #영화후기 #2012영화 #MCU리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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