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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픽업트럭, ‘타스만’은 강인한 디자인, 뛰어난 적재력, 첨단 주행 시스템, 그리고 정통 오프로드 성능까지 겸비한 신차입니다. 일상과 레저, 험로를 모두 아우르는 다이내믹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타스만의 주요 특징과 오프로드 능력을 꼼꼼히 정리해드립니다.
타스만만의 디자인 & 실내외 특징
- 압도적 외관: 타이거 페이스 라디에이터 그릴, 직선적이고 단단한 펜더, 수직 형상 시그니처 램프 등에서 남다른 존재감
- 실내 공간: 동급 최대 2열 승객 공간, 리클라이닝·슬라이딩 가능한 시트, 80도까지 열리는 뒷문 등 가족·레저 모두 쾌적한 탑승 환경
- 실용성ㆍ적재력: 약 1,173ℓ의 적재 용량, 700kg 적재, 3,500kg의 트레일러 견인, 다양한 고정장치와 220V 전원 등으로 여가·업무 모두 OK
고성능 프레임 & 파워트레인

- 프레임 바디: 듀얼 프레임 구조로 내구성과 안전성 강화, 오프로드 충격에도 단단한 구조
- 엔진: 2.5L 가솔린 터보(최고출력 281마력), 변속기 오일 쿨러, 확대된 라디에이터 등으로 고부하 견인·오프로드 상황에서도 성능 유지2
- 정숙·쾌적성: 이중 차음 유리, 흡음 설계로 정숙한 고급 SUV급 승차감 실현
오프로드 주행, 왜 타스만이 특별할까?
- 첨단 4WD 시스템
2WD/4H(고속 4륜)/4L(저속 4륜)/4A(자동상시 4WD) 등 다양한 주행모드 제공
– X-Pro 트림에는 ‘X-TREK’(저속 험로 자동주행), 후륜 e-LD(전자식 차동기어 잠금), ‘오토 터레인’(AI 자동 노면 인식) 등 오프로드 특화기능 추가
– 그라운드 뷰 모니터, 오프로드 전용 인포테인먼트 - 오프로드 설계:
접근각 32.2°, 이탈각 26.2°, 램프각 26°, 최저지상고 252mm로 바위·자갈·험로 돌파에 최적화
800mm 깊이까지 도하 가능, 바위·진흙·눈 등 혹독한 환경서 검증 - 실전 퍼포먼스:
실제 호주 경사 50도, 가파른 오프로드 특급 코스를 순정 상태로 돌파한 영상이 화제
별도 튜닝 없는 ‘출고 상태 차량’으로도 험난한 구간을 안전하게 통과, 전문가들 호평
일상과 레저, 모두를 만족시키는 옵션들
- 스마트 크루즈, 차로 유지보조, 후측방 모니터 등 완벽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 네비/인포테인먼트와 통합된 오프로드 정보, 하만/카돈 오디오, 듀얼 무선충전 등 실내 고급 옵션
- 다양한 순정 액세서리(스포츠 바, 슬라이딩 베드, 캐노피 등)로 맞춤형 업/레저 활용 가능

총평
기아 타스만은 진성 오프로드 팬들의 기대를 넘는 강력한 성능, 첨단기능, 픽업의 실용성과 SUV의 안락함이 융합된 매력적인 신차입니다.
출고 상태로도 험로를 돌파하는 퍼포먼스와, 가족부터 캠핑·트레킹 마니아까지 아우르는 만능 픽업이 궁금하다면, 타스만을 꼭 주목하세요!
#기아타스만 #픽업트럭 #오프로드 #SUV #신차리뷰 #테크데이 #XPro #트레킹 #견인성능 #4WD #고강성프레임 #가족레저 #대한민국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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